▲ 최수영 화보 <사진출처=얼루어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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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최수영이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오는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 예정인 배우 최수영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늘 경쟁구도 안에서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화보 촬영 장에서는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화보에는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녀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 말미에 그녀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남기는 의미 있는 질문도 담았다.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2월호에 담은 배우 최수영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ctor Choi Soo-young decorated the pictorial for the December 2020 issue of <Allure Korea>.
Actor Choi Soo-young, who is scheduled to make a comeback with the drama “Run On,” in December, took on the role of Dan-ah Seo, the only enemy of Korea's top companies. Although I always live in tension within the competition, I will meet a man who treats himself as casually and will play a role in making love.
In the photo shoot, she beautifully digested all the outfits prepared with perfect proportions that surpassed the model, and was praised as Choi Soo-young.
This pictorial contains a variety of stories she feels and thinks as actor Choi Soo-young and person Choi Soo-young, as well as meaningful questions she leaves to everyone who strives for a balanced life at the end of the interview.
The appearance of actor Choi Soo-young in the December 2020 issue of <Allure Korea> can be seen through the December issue of <Allure Korea> and through the website and social media channel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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