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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의 서킷브레이커] <2>하이트론 상장유지 가능할까! 『찍기』로 얼룩진 최대주주 아시아창투, 검은돈 의혹...

실제 주인 강 씨, 저축은행ㆍ경암빌딩 사기사건, 장기 복역 후 무슨 돈으로 인수?

박철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2/01/04 [12:17]
경제
[박철성의 서킷브레이커] <2>하이트론 상장유지 가능할까! 『찍기』로 얼룩진 최대주주 아시아창투, 검은돈 의혹...
실제 주인 강 씨, 저축은행ㆍ경암빌딩 사기사건, 장기 복역 후 무슨 돈으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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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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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 대기자<리서치센터 국장칼럼니스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사말, 홈페이지 캡처.(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함)

 

하이트론씨스템즈(019490이하 하이트론)의 상장유지는 과연 가능할까. 하이트론을 바라보는 자본시장의 눈빛이 떨리고 있다.

 

하이트론의 새 최대주주는 아시아미래투자조합이다. 아시아미래투자조합의 최대출자자는 50%를 납입한 아시아창업투자주식회사(이하 아시아창투). 즉 아시아창투가 아시아미래투자조합의 몸통이다.

 

그런데 아시아창투는 현재 자본잠식 상태. 중소벤처기업청(이하 중기청)으로부터 법규위반, 경영개선 요구를 받았다. 또 다수의 위법, 중기청으로부터 여러 번 지적도 받았다.

 

이렇듯 아시아창투의 검은돈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개미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이트론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반기감사 의견 거절이었다. 지난 연말에 진행된 감사조차 의견 거절을 받는다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 반기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을 경우다.

 

하이트론이 반기 감사의견 거절 이유는 먼저 ‘CB 발행 관련 거래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없었다.’라는 것. 또 이 거래 관련 미수금 회수 가능성도 파악하지 못했다.

 

지난해 210일 하이트론은 케이비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50억 원 규모의 제22회차 CB를 발행했다. 케이비파트너스는 사채업자 K 씨와 관련 깊은 법인. K 씨는 다수의 상장사 무자본 M&A에 자금을 대는 전주(錢主)로 유명하다.

 

실제 올 초 하이트론 감사에 선임된 권 모 감사는 K 씨가 투자한 회사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던 인물이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 22회차 CB는 전자 등록으로 공시돼있지만 실제로는 실물 발행돼 사채시장에서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CB의 발행 과정부터 자금 납입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

 

두 번째 의견거절 사유는 특수관계자 범위와 거래에 대한 정확성을 판단할 근거가 부족한 점이다. 이는 최상위 지배자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하이트론은 4회에 걸쳐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시를 냈다.

 

지난 312, 하이트론의 전 최대주주 최영덕 사장은 보유 주식 전부를 드림하이 사모투자 전문 합자회사(드림하이)’에 장외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최대주주는 한 모 씨로 변경됐다. 그런데 한 씨도 지분을 매각하면서 기존에 6.79%를 보유하고 있던 아이디스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됐다.

 

이후 드림하이가 최 전 사장으로부터 지분을 받아 최대주주가 됐다가 곧바로 펀드를 해산했다. 결국 다시 아이디스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됐다. 업계에 따르면 드림하이가 잔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하이 측이 인수했던 최 전 사장의 지분은 공중 분해됐다. 하지만 경영권은 드림하이가 확보했다.

 

지난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드림하이 측 인사인 임정훈 대표, 김동건 전 대표, 권정택 사외이사, 권혁진 감사 등이 선임됐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이들이 하이트론의 경영을 맡고 있다.

 

 

 

아시아창투에 일명 찍기(가장납입)의혹이 제기됐다. 현행 자본시장법에서는 찍기를 횡령과 동일한 심각한 사안으로 처벌하고 있다. 박 모 씨와 관계자는 검찰에 기소됐다.

 

더욱이 최근 하이트론의 몸통 격인 아시아창투에 일명 찍기(가장납입)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 아시아창투에 관계됐던 박 모 씨 등의 인물들은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일명 찍기는 가장납입을 뜻하는 업계 전문용어이다. 돈을 넣었다 바로 빼면서, 넣었던 기록만을 제출하는 수법을 말한다. 현행 자본시장법에서는 찍기를 횡령과 동일한 심각한 사안으로 처벌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청(중기청)을 비롯, 금감원과 거래소, 검찰국세청 등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관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하이트론 지분구조

아시아창투 변천에서 하이트론 인수까지의 과정

 

하이트론 공시에 의하면 아시아창업투가 아시아미래투자조합1호를 통해 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한 801천만 원 기명식 보통주 지분 23.83%를 취득하고, 동시에 2021121일 자로 최대주주가 아이디스홀딩스에서 아시아미래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인수목적은 경영 참여라고 밝혔다.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공시에 드러난 아시아미래투자조합은 아이게이밍파트너스(대표 박준서)8.92%로 조합 최대지분을 보유했고 투자금액은 약 30억 원. 나머지 50억 원은 홍수강, 이정임, 전지윤 씨 등, 조합원이 각각 5.98%, 5.95%, 2.97%를 투자했다고 명시했다.

 

관리종목에 과감한 투자까진 좋다. 문제는 하이트론의 새로운 최대주주 아시아미래투자조합의 몸통, 아시아창업투자에 검은돈 의혹이 끊이질 않는다는 것.

아시아창투 등기사항 일부 증명서

 

아시아창업투자의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확인하면, 상호변경 전 법인명은 이피에스인베스트먼트였다. 최초 설립일은 2018627. 설립 후 20181023, 처음 중소벤처기업 장관으로부터 승인받은 조합 이름은 이피에스투자조합 1였다.

아시아창투 자본잠식률 50% 이내로 유지 명령, 조치 시정공시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전자공시사이트(DIVA)가 이곳의 검은돈을 지적했다.

 

공시에 의하면 우선 중기청이 창투사 설립 후 조합계정으로 불법 투자한 33천만 원에 대해 전액회수 명령을 내렸다.

 

또 중기청은 아시아창투가 자본잠식률 50% 이상,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경영 개선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뿐만 아니다. 자본잠식, 시쳇말로 껍데기만 남은 이피에스인베스트먼트의 문제점을 방치한 채 실소유자인 박 모 씨가 20201127일 헐값에 매각했던 것.

 

창투사 이피에스인베스트먼트는 설립과 동시에 박 씨가 투자받은 자금 총 6억 원에 대해 이미 담보 잡힌 상태였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매각했다.

 

실소유주였던 박 씨는 창투사 설립 당시 99천만 원 규모 가장납입과 면세사업 투자사기 혐의로 지난 1221, 동부지검으로부터 사기와 상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아시아창투 검은돈 동선.

 

박 씨는 지난 20084월 상장 폐지된 UC아이콜스 주가조작 사건 때도 등장했다. UC아이콜스 사건은 작전 종합선물세트로 불릴 정도였다. 모든 작전 테크닉이 집약적으로 가미됐다.

 

당시 시장에서는 도대체 누가 주포야?”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설계가 복잡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와 BW 발행기법도 가미됐다. M&A 재료 만들기와 불성실 공시도 사용됐다.

 

여기에 명동 사채업자들이 작전 중반부에 합류했다. 그러면서 브로커들이 스스로 작전 가지치기에 나섰다는 후문도 있다.

 

검찰은 수사 결과 UC아이콜스 작전이 수백억 원대 규모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선 족히 수천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1명의 주포에 의해 시나리오가 설계된 경우가 아니라 뒤끝이 영 찝찝하다. UC아이콜스의 표면적인 주포는 대표 이 모 씨였다.

 

이 씨의 경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으로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었다. 특이한 이력으로 당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시장에선 그 누구도 이 대표를 단독 주포로 보지 않는다. 이 대표에게 돈을 대줬던 당시 공동대표 박 씨를 진정한 주포로 보기도 한다. 또 명동 사채업자 측에서 선수를 기용해 중반 이후 판을 키웠다는 이야기도 떠돈다.

 

본론으로 돌아와 한편 이피에스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한 임 모 대표와 실소유주 민 모 씨는 2020122, 아시아창투로 상호변경을 했다.

 

아시아창투가 불법투자 한 33천만 원 회수 조치, 시정공시

 

이와 관련 익명의 제보자 J 씨는 임 씨와 민 씨는 박 모 씨 수법으로 12억 원 규모의 가장납입을 했다.”라면서 그런 후, 2021426일 아시아창투를 본인들이 인수한 가격의 두 배로 윤 모 씨에게 재매각해 차익을 챙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창투는 이피에스인베스트먼트 창립 당시부터 99천만 원을 가장납입 했고, 조합계정의 돈 33천만 원도 빼돌린 상태로 회사를 매각했다. 그런데 실소유주가 된 박 씨는 지난 1121, 검찰에 기소가 된 상태라면서 이를 인수한 새로운 실소유주 민 씨는 상호를 아시아창업투자로 변경한 후, 박 씨처럼 12억 원을 가장납입 후, 인수가의 2배에 가까운 돈을 받고 창투사를 재 매각했다.”라고 힘줬다.

 

J 씨는 이번 사안의 문제는 가장납입 창투사의 양수양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아시아창투사를 인수한 주체가 경암빌딩저축은행 사기불법대출건으로 장기 복역했던 강 모 씨가 깊숙이 관여돼 있다는 점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그는 강 씨 주도하에 아시아창투를 인수했고 조합원을 모집, 80억 원이 넘는 자금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하이트론을 인수했다는 것이 또 큰 재앙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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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창투사 관리감독 사각지대 많다!

 

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해 중소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육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투자회사이다.

 

따라서 창투사는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의 관리감독을 받는다.

 

중기청의 창투사 대주주 자격요건은 최근 5년간 금융 관련 법령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고, 1천만 원 이상 채무 불이행 상태가 아닌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대주주가 이 같은 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 중기청은 6개월 이내 취득주식 처분을 시정 조치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업무정지와 형사처벌 등 추가 제재를 가하게 된다.

중소기업창업 투자회사전자 공시에 의하면, 아시아창투는 202112월 현재 총 5건의 위법사항을 지적, 공시했다.

 

아시아창투도 예외가 아니다. 중기청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한다.

 

중소기업창업 투자회사전자 공시사이트(diva.kvca.or.kr)에 의하면, 아시아창투는 202112월 현재 총 5건의 위법사항을 지적, 공시했다.

 

20201월 자본잠식, 202010월 전문 인력 요건 충족 문제, 사무실 시설 보유 시정명령과 특수관계인 투자문제, 20219월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지적을 받아왔다.

 

중소기업창업 투자회사전자 공시대로 아시아창투 재무 상태로는 정상적인 창투업무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자본잠식 50% 이상으로 경영개선 지적을 받는 아시아창투가 지난 9, 80억 중 40억 원을 출자, 조합을 만들고 의견 거절 기업의 최대주주가 되었다는 것. 해당 투자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렇다면 아시아창투의 실소유주는 누굴까.

 

과거 테헤란로 경암빌딩 사건으로 장기 복역하고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강 모 씨로 알려졌다. 실제 하이트론을 인수할 때 강 씨는 아시아창투 명함을 들고 M&A 현장에 직접 얼굴을 내밀었다는 것. 아시아창투의 실사주가 강 씨라는 시장의 전언은 설득력 있어 보인다.

 

취재진은 지난 호, <1> 72% 급등했던 하이트론, 새로운 최대주주 실체와 검은돈 의혹!』 에서 장기 복역하고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강 씨가 도대체 어떤 자금으로 창투사를 인수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시아창투를 거쳐 간 대주주들의 면면과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전자공시를 통해 아시아창투는 이름만 창투인 껍데기 법인이라는 의구심을 피하기 어렵다.

 

아시아창투는 최근 2년 동안 계속 대주주가 바뀌었다.

 

UC아이콜스 주가조작 사건의 박 씨를 거쳐, 그다음 민 씨에게로 넘어갔다가, 최근 출소한 강 씨한테로 넘어갔다. 이처럼 실제 사주가 계속 변경됐다.

 

껍데기에 불과한 회사였기에 금융전과자들끼리 아시아창투의 손 바뀜이 가능했다고 금융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그만큼 중기청의 창업투자회사 관리, 감독에 사각지대가 많다는 의미다. <계속>

 

pcseong@naver.com

 

 

 

[Park Cheoleoung's circuit breaker]

 

<2>Will it be possible to maintain the HITRON award? Asia Changtu, the largest shareholder stained with "Shooting," suspicion of black money...

 

The actual owner Kang, the savings bank and Gyeongam Building fraud case, and what money will he take over after serving a long term?

 

"Research Center Director/Columnist" by Park Cheol-seong.

 

    

Greetings from the Commissioner of the Seoul Regional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Administration, captured on the website. (Unrelated to the specific facts of the article)

 

Will it be possible to maintain the listing of Hitron Systems (019490hereinafter, Hitron). The eyes of the capital market looking at Hitron are shaking.

 

Hiteron's new largest shareholder is the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The largest investor in the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is Asia Startup Investment Co., Ltd., which paid 50% (hereinafter referred to as Asia Changtu). In other words, Asian Changtu is the body of the Asian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However, Asia Changtu is currently in a state of capital erosion. It received a request for "violation of laws" and management improvement from the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Administr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In addition, it has been pointed out several times by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s such, the reality of the black money of Asian changtu is being revealed. It is giving a big shock to ant investors.

 

The reason for the designation of Hiteron's management item was the rejection of the anti-audit opinion. If even the audit conducted at the end of last year is rejected, it is a requirement for delisting. This is the case when the reason for the half-year rejection could not be resolved.

 

The reason why Hiteron refused to accept the semi-annual audit opinion was that first, "There was no evidence to confirm the substance of the transaction related to CB issuance." In addition, it was not possible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collecting outstanding payments related to the transaction.

 

On February 10 last year, Hiteron issued the 22nd CB worth 15 billion won to "KB Partners." KB Partners is a corporation deeply related to private moneylender K. K is famous for being the main player in Jeonju, which funds a number of listed companies' non-capital M&As.

 

In fact, auditor Kwon, who was appointed as an auditor of Hitron earlier this year, was named several times in the company that K invested in.

 

According to market officials, the 22nd CB is disclosed by electronic registration, but in fact, it was actually issued and traded in the bond market. Accordingly, it has not been confirmed from the issuance process of CB to the payment of funds.

 

The second reason for the rejection of the opinion is the lack of grounds for judging the scope of related parties and the accuracy of transactions. This is interpreted as the failure to identify the top ruler.

 

Last year, Hiteron made four disclosures on the change of its largest shareholder.

 

On March 12, Choi Young-deok, former largest shareholder of Hiteron, announced, "We have signed a contract to sell all of our shares to Dream High Private Equity Investment Specialized Joint Venture (Dream High)."

 

Since then, the largest shareholder has been changed to Han. However, Han also sold his stake and IDIS Holdings, which previously held 6.79%, became the largest shareholder.

 

Dream High later received a stake from former president Choi and became the largest shareholder, but immediately disbanded the fund. Eventually, IDIS Holdings became the largest shareholder again. According to the industry, it is known that this is because Dream High failed to raise the balance.

 

Former President Choi's stake, which Dream High acquired, was disassembled in the air. However, Dream High secured management rights.

 

This is because Dream High's personnel Lim Jung-hoon, former CEO Kim Dong-gun, outside director Kwon Jung-taek, and auditor Kwon Hyuk-jin were appointed at a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at the end of March. To this day, they are still in charge of the management of Hiteron.

  

Suspicions have been raised over the so-called "taking pictures (mostly paid)" of the Asian Changtu. Under the current Capital Markets Act, photographing is punished as a serious issue such as embezzlement. Park and an official were indicted by the prosecution.

 

Moreover, suspicions have recently been raised about taking pictures (mostly paid) of Hiteron's body, Asian changtu. On the 21st, figures such as Park, who was involved in Asia Changtu, were indicted by the prosecution on charges of fraud and other charges.

 

The so-called "photography" is the industry jargon that means the most payment. It refers to a method of submitting only the records that have been put in, taking out the money immediately. Under the current Capital Markets Act, photographing is punished as a serious issue such as embezzlement.

 

It is pointed out that thorough investigation and management of related agencies such as the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Administration,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he exchange, the prosecution, and the National Tax Service are required.

Hitron's equity structure.

The process from Asia Changtu's transformation to the acquisition of Hiteron.

 

According to the Hiteron disclosure, Asia Startup Investment acquired a 23.83% stake in 8.01 billion won registered common shares issued by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No. 1 as a "third-party paid-in capital increase," and at the same time, the largest shareholder was changed from IDIS Holdings to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on December 1, 2021. The purpose of the acquisition was "participation in management."

 

The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which was revealed in the disclosure of the "Report on Mass Holdings of Stocks, etc," stated that I-Gaming Partners (CEO Park Joon-seo) held the largest stake in the union at 8.92%, and that the remaining 5 billion won invested 5.98%, 5.95%, and 2.97%, respectively.

 

Bold investments in management items are good. The problem is that suspicions of black money are endless in Hiteron's new largest shareholder, Asia Future Investment Association, and Asia Startup Investment Co., Ltd.

Partial certificate of registration for Asia Changtu.

 

If you check all certificates of corporate registration of Asia Startup Investment Co., Ltd., the name of the corporation before the name change was EPS Investment Co., Ltd. The initial establishment date is June 27, 2018. On October 23, 2018, after its establishment, the name of the union that was first approved by the Minister of SMEs and Startups was "EPS Investment Association No. 1."

Order to maintain the capital erosion rate of investment in Asia within 50%, corrective disclosure of measures

 

The "Electronic Disclosure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site (DIVA) pointed out black money here.

 

According to the disclosure,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first ordered the full recovery of 330 million won illegally invested in the union account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Changtu Corporation.

 

In addition,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issued a management improvement order for Asian Changtu to secure more than 50% of capital erosion and management soundness.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not implemented.

 

Not only that. Park, the real owner, sold it at a bargain price on November 27, 2020, leaving the problem of EPS Investment Co., Ltd., which had only a shell left behind.

 

At the same time as Changtusa EPS Investment was established, Park had already secured a total of 600 million won in investment. However, they ignored it and sold it.

 

Park, who was a real owner, was indicted by the Eastern District Prosecutors' Office on December 21 on charges of fraud and violation of the Commercial Act on charges of fraudulent payment worth 990 million won and investment fraud in duty-free businesses.

Asia Chang-Tu's black money movement.

 

Park also appeared in the UC Icols stock price manipulation incident, which was delisted in April 2008. The UC Icols case was even called the "Operation Comprehensive Gift Set." All operational techniques have been intensively added.

 

At that time, the market was constantly asking, "Who the hell is the main gun?" The design was that complicated.

 

The "third-party allocation paid-in capital increase and BW issuance" technique was also added. In addition, M&A materials making and unfaithful disclosure were used.

 

On top of that, private moneylenders from Myeong-dong joined the middle of the operation. In the meantime, there is also a rumor that brokers have started "pruning operations" on their own.

 

Prosecutors said the UC Icols operation was worth tens of billions of won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However, the market estimated that it would be worth hundreds of billions of won.

 

In particular, the scenario is not designed by one main gun, but the grudges are uncomfortable. The superficial main gun of UC Icols was Lee, the representative.

 

In the case of Lee, he was a former activist who served as the president of Hanyang University's student council as a member of the Korea University Student Association. With an unusual history, public attention was focused at the time.

 

However, no one in the market sees CEO Lee as the sole main gun. Park, then co-representative who paid CEO Lee, is also seen as the true main gun. There is also a story that Myeong-dong private moneylenders have used "players" to increase the game since the middle of the game.

 

Returning to the main topic, CEO Lim and real owner Min, who acquired EPS Investment, changed their names to Asian Changtu on December 2, 2020.

Asia Changtu's illegal investment of 330 million won, corrective disclosure.

 

In this regard, anonymous informant J said, "Lim and Min paid the most 1.2 billion won with Park's method," adding, "Then, on April 26, 2021, they reselled Asia Changtu at twice the price they took over to earn profits."

 

Asia Changtu then paid 990 million won the most since the founding of ePS Investment, and sold the company with 330 million won stolen from its union account. However, Park, who became the real owner, was indicted by the prosecution on November 21, adding, "The new real owner Min, who acquired it, changed his name to Asian start-up investment, paid the most 1.2 billion won like Park, and resold the Changtusa."

 

In addition, J said, "The problem with this issue is that it is not only the acquisition and transfer of the most paid Changtuja," adding, "The subject of acquiring Asia Changtuja is deeply involved in Kyungam Building, savings bank fraud, and illegal loans."

 

He pointed out, "It is another disaster that Kang took over Asia Changtu, recruited union members, and acquired Hiteron, a KOSDAQ-listed company, with more than 8 billion won in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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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blind spots for the management and supervision of the Korea SMEs and Startups Agency!

 

A start-up investment company (hereinafter referred to as 'start-up company') is an investment company established under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Startup Support Act' to promote and foster start-ups of SMEs.

 

Therefore, Changtusa is managed and supervised by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s eligibility requirement for major shareholders of start-up companies is "only if they have not been punished more than a fine for violating financial-related laws and are not in default of more than 10 million won."

 

If the major shareholder does not meet these requirements,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may correct the disposal of acquired shares within six months. If this is not followed, additional sanctions such as suspension of work and criminal punishment will be imposed.

According to "Electronic Disclosure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Asia Changtu pointed out and disclosed a total of five violations as of December 2021.

 

Asian pitching is no exception. It must be managed and supervised by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ccording to the "Electronic Disclosure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site (diva.kvca.or.kr), Asia Changtu has pointed out and disclosed a total of five violations as of December 2021.

 

It has been pointed out as a capital erosion in January 2020, a problem of meeting professional manpower requirements in October 2020, a correction order for office facilities and investment by related parties, and a capital erosion rate of more than 50% in September 2021.

 

Experts in the financial investment industry point out that it is impossible to proceed with normal start-up work under the financial status of Asia's start-up investment company as "electronic disclosure of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Asia Changtu, which is criticized for improving its management by more than 50% of its capital erosion, invested 4 billion won out of 8 billion won in September to form a union and became the largest shareholder of a company that refused opinions. It is pointed out that the investment is by no means normal.

 

Then, who is the real owner of Asian Changtu?

 

It is known that Mr. Kang, who was released from prison shortly after serving a long term in the past case of Gyeongam Building in Teheran-ro. In fact, when acquiring Hiteron, Kang showed his face directly to the M&A site with an Asian transparent card. The market's message that Kang is the real-life owner of Asian Changtu seems convincing.

 

Reporters suspected the reality of the new largest shareholder and black money, with Hitron soaring 72% in the last issue of <1>!

The question was raised, "With what kind of funds did Kang, who had just served a long term and was released from prison, take over Changtusa?"

 

Through the face of major shareholders who went through Asia Changtu and the electronic disclosure of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it is difficult to avoid doubts that Asia Changtu is a shell corporation with only its name.

 

Asia Changtu has changed its major shareholder over the past two years.

 

After passing through Park in the UC Icols stock price manipulation case, he then moved on to Min, and then to Kang, who was recently released from prison. As such, the actual owner of the company continued to change.

 

Financial experts agreed that it was possible to change the hands of Asian Changtu among financial electronics and others because it was only a shell company.

 

This means that there are many blind spots in the management and supervision of start-up investment companies by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Continue>

 

pcs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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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프에이글로벌 포렉스 카운티, 아시아ㆍ아메리카 지역 정조준! 송금서비스 및 대규모 M&A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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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o Song, a leading Australian political sensation... "Politics is a purpose, not a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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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후보 등극..."아미와 함께 쓰는 역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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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plans to announce his first Cabinet appointment on the 24th.Key positions, such as the Secretary of State, Defense and Finance, will be 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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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is looking to revive its economy with the Olympics?...declaration of official hosting of the Summer Olympics in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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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러블리즈 미주,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 많아..천천히·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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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마스터즈 준우승 쾌거!...아시아 골퍼 중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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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gio in the dark clouds, 『Sudden Warning』! Concerns about 『Designation of Management Category』, Desperat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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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Possible Military ExploitationU.S. expert on Biden's declaration, possible ballistic missil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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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claim to be a reality? ...'0.3%p car' Georgia finally decides to re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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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to Review Allowing Covid 19 Low-Risk Countries to Enter with China...Korea is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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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Vaccine Effect 90%...Pfizer clinical trial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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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ial election, Biden 'win' for sure... It's not about winning or losing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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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ial election raises expectations with "October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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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Undersecretary of the Navy's writing ramifications! "There is a great possibility of China's attack on Taiwan on November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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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ux Group Donates 100 Million Won to Recover from Heavy Rain Da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