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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혜훈 지명 철회! 연재는 여기서 멈춘다. 남는 것은 기록뿐이다
박철성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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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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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혜훈 지명 철회! 연재는 여기서 멈춘다. 남는 것은 기록뿐이다

 



박철성 대기자 <리서치센터 국장·칼럼니스트>

 

2026년 1월 25일 오후.

대통령이 결론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표현을 공식 브리핑에 올렸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각계 의견과 인사청문회, 그리고 그 이후의 국민적 평가를 종합해 숙고 끝에 지명 철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연재는 멈춘다.

① 자료는 없었고, 말은 남았다.

② 회피·번복·반복의 기록.

여기까지가 기록이다.

 

연재는 원래 “청문회가 남긴 말의 패턴”을 남기기 위한 작업이었다.

그러나 지명 철회로 국면은 종료됐다.

검증의 장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정리하면 간단하다.

지명은 철회됐다.

정치는 출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기록은 남았다.

그리고 이 기록은 다음 인사의 기준이 된다.

 

남는 질문도 명확하다.

지명 철회는 결론이지만, 과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왜 이 인사가 가능했는지.

무엇이 걸러지지 않았는지.

누가 경고를 무시했는지.

이 질문은 다음 후보자 앞에서 다시 돌아온다.

 

이 연재는 여기서 멈춘다.

대신, 오늘의 결론을 마지막 문장으로 남긴다.

말은 쌓였고, 결국 철회가 결론이 됐다.

pcs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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