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레이크뉴스=서울 윤보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맞붙은 서울 종로구의 사전투표율은 무려 34.56%로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nec 캡처 ©호주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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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종로구 판세가 사전 투표율부터 심상치 않다.
지난 10∼11일 진행된 4·15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격전지일수록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맞붙은 서울 종로구의 사전 투표율은 무려 34.56%로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본 투표에서도 높은 투표율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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